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프론티어 디펜스 (문단 편집) == 평가 == '''이견의 여지가 없는 리스폰의 만루홈런.''' 전작의 컨텐츠를 흡수, 발전시켜 내부적으로도 확장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신규 유저의 대규모 유입에도 공헌했다. 특히 이지스 시스템의 경우 멀티플레이에도 넣어주면 안 되느냐는 의견이 자주 등장할 정도로[* 물론 안 된다. 타이탄 간 밸런스도 어려울 뿐더러, 타이탄폴은 미니언 - 파일럿 - 타이탄 간 파워 밸런스도 대단히 중요한 게임이다. 물론 세부사항이나 수치를 모조리 뜯어고쳐서 어떻게든 타이탄 난투 정도에만 따로 적용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대호평이다.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무력이라는 거대로봇의 판타지와 각 타이탄 간 개성을 잘 살리고 분화에 성공한 덕분. 물론 전혀 지적사항이 없는 것은 아닌데, 우선 첫 번째 웨이브 이후에는 파일럿 플레이의 비중이 대단히 줄어들 뿐 아니라 활용의 여지도 적다는 점이다. 타이탄이 매우 강력한 만큼, 반대급부로 적들도 강력하고, 반면 파일럿은 별다른 어드밴티지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용을 발휘하기 어렵다. 특히 타이탄을 잃었을 때, 파일럿으로 활약하는 것보다 일단 타이탄을 최대한 빠르게 다시 확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물론 타이탄은 오토상태로 놓고 유탄발사기로 타이탄 잡으러 다니는 또라이들도 없진 않다-- 그밖에 중간에 한 명이 나갈 경우 매우 곤란하다는 점(해당 플레이어가 그간 벌어둔 크레딧까지 다 사라지므로), 그리고 프론티어 디펜스의 인기가 과도하게 높아(...) 플레이어 풀 쏠림이 있다는 점(다만 유저 수 자체가 크게 늘어나 매칭에 문제는 없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